살아가는동안

고등학생이랑 성관계했다가 해고당한 여교사가 찾은 직업

살동 2022. 10. 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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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으로 일하던 에이미는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했고

술에 취해 다음날 아침에서야

남자가 "미스쿱스"라고 불러서 자신의 제자인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제자인걸 증명하기 위해 졸업앨범까지 보여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에이미 남편에게 걸려

남편의 폭로로 인해 학교까지 알려지면서

결국 해고당하고 말죠.

현재 에이미는 제자의 아이를 임신해서 3개월 뒤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출산이 다가오자 에이미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성인 플랫폼 '온리팬스'에 사진을 올렸고

폭발적인 인기로 스타가 됐습니다.

 

그걸 계기로 에이미는 사업 확장 계획을 말했는데

 

바로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와

몸으로 대리모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미는 "대리모가 되어 낯선 사람들과 예쁜 아기들을 낳고 싶다"며

최대 25명까지 낳을 수 있다고 했고,

에이미는 현재 온리팬스 계정 만으로 한 달에 약 3,100만 원을 번다고 합니다.

 

진짜 쇼킹할만한 내용이지만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 자신을 좋아하면

이렇게 할까 싶기도 하네요

우리는 자기 자신을 이정도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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