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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엄마를 누나로 알고 지낸 잭니콜슨
잭니콜슨의 엄마는 18살에 임신을 했고,
아빠는 도망쳤습니다.
할머니가 아이를 데려와서
잭니콜슨의 엄마에게
"딸아 내가 아이의 엄마를 할테니 너는 누나를 해"라고 말했고,
그렇게 잭니콜슨은 할머니를 엄마로 엄마를 누나로 알면서 지내게 됐습니다.
40년이 흐르고 가족들은
잭니콜슨을 불러 진실을 말했지만
그 사실을 들은 잭니콜슨은
"와우! 우리 집안은 연기가 좀 되는 집안이구만?!"이라며
큰 충격을 받은 것 치곤 해맑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할머니가 엄마고 엄마가 누나 혹은 언니면 어떨 것 같나요??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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