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이 되고싶어 성형 42번 한 남성

살동 2022. 10. 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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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셀소 산테바네스입니다

 

16살 때부터
모델 대회에 수상한 이후
성형수술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넌 인형을 닮은 외모를 가졌어"
라는 말을 자주 들었으며,

 

현실에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되기 위해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아

 

엉덩이 리프팅 1만 파운드

복부 지방 흡입과 보형물 삽입

가슴 실리콘 삽입 


바비인형을 닮아갔지만
만족하진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본인은 완벽함을

얻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행복하게 성형수술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계속된 성형 수술로 인해
백혈병에 걸리고
치료받던 도중
폐렴이 발생해
결국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는데

그가 만족할만한
모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 닮기위해 성형 42번 한 남자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 닮기위해 성형 42번 한 남자 셀소 산테바네스

blog.naver.com

 

 

바비인형 되려고 수차례 성형수술한 남성의 최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청년 셀소 산테바네스는 최근 폐렴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 남성은 16살 때부터 여러 모델 대회에 수상한 이후부터 성형수술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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